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 (문단 편집) === 한국 출시 === 한국에는 이동통신 3사인 [[SK텔레콤]], [[KT]], [[LG U+]]에 전부 출시되고 [[Wi-Fi]] 모델이 별도로 출시되었다. 출고가는 '''995,000 원'''으로 책정되었다. [[SK텔레콤]]으로는 [[WCDMA]]를 이용한 3G 모델이 출시되었고, [[LG U+]]에는 이동통신망 사정에 따라 [[CDMA]] 지원 커스텀 모델이 출시되었다. 특이한 점으로는 [[KT]]로는 WCDMA를 지원하지 않고 [[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10122002010151747002&ref=naver|'''WiBro'''를 지원하는 커스텀 모델이 출시]]되었다. 물론 [[WiBro]] 망이 [[WCDMA]] 망에 비해 커버리지가 좁기는 하지만, 저렴한 요금제로 WCDMA보다 더 빠른 이동통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. 2010년 11월 30일, 판매량은 10만대, 개통량은 6만대 수준을 [[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01130164403&type=det|기록]]했다고 한다. 2011년 2월 10일, [[SK텔레콤]] 모델의 출고가가 729,000 원으로 하락하였고, 동년 3월 4일부터 공식 출고가로 확정되었다. 거기에 [[아이패드 2]]의 발표와 [[갤럭시 탭 2]] 루머가 속속 등장하자 500,000 원에서 600,000 원대의 할부원금으로 팔려나가는 곳도 생기고 있다. 2011년 3월 8일, 공급량 50만대 중 20만대가 악성 재고로 창고에서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1030814310138617|잠자고 있다]]고 한다. 게다가 글로벌 모델 판매량 250만대 중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은 150만대로 나머지는 역수입 내지 부품용으로 재활용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. 2011년 5월부터 [[LG U+]] 모델을 시작으로 가격이 폭락했다. 재고 털기 현상으로 보이며 7.0인치라는 적절한 크기로 인해 [[Wi-Fi]]에다 이동통신까지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[[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]]의 목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. 2011년 6월 말부터는 [[SK텔레콤]] 모델이 최저 할부원금 50,000 원, LG U+ 모델이 최저 할부원금 30,000 원을 찍으면서 [[갤럭시 플레이어 70]]보다 못한 유지비를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